사람을 좋아해본지 하도 오래되어서
리니...어떻게 반응했던 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래도 기억을 떠올려 보면 내 성향답게 저돌적이었던 거 같다.
인간이 바뀔 리가 없다.
좋은 사람 어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