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 부인한테 전화도 잘안하고 사랑한다고 따뜻한 말을 잘안합니다
그런데 한번씩 와이프가 아파 몸조리 중에음ㅈ식도 못하게 하고 제가 손수 요리해 와이프를. 챙깁니다
아프다고 전화오면 약도 집에 사서 퇴근합니다
그런일이 몇번 있었는데 주변에서 그러더라고요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사랑꾼이다고
저도 몰랐는데 당연한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잘 안한다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