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entj/4209314
ENTJ인데 성격 유형이 변화된건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하는 일도 사람사이에서도 힘들기만 해서 이제 일도 그만두고 아이들 잘 키우면서 제 취미활동 하면서 살아보고 싶네요.
항상 시간에 쫓겨 제가 하고 싶은 일 한번 제대로 못하고 살았던 것만 같아요.
누구나 절 보면 형제자매 많은 집에 맏딸 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뭐든지 완벽하게 하려고 했더 제 삶이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이제 좀 즐기면서 제 삶을 누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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