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삶

ENTJ인데  성격 유형이 변화된건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하는 일도  사람사이에서도 힘들기만 해서  이제 일도 그만두고  아이들 잘 키우면서  제 취미활동 하면서  살아보고 싶네요.

항상 시간에 쫓겨 제가 하고 싶은 일 한번 제대로 못하고 살았던 것만 같아요.

누구나  절 보면  형제자매 많은 집에 맏딸 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뭐든지 완벽하게 하려고 했더 제 삶이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이제  좀 즐기면서  제  삶을 누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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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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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글이
    본인의 삶을 누리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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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일신
    보통 사람들이 이런 삶을 살고있죠
    시간에 쫓겨 애들에게 치여 정작
    본인 삶은 없죠
    이제라도 취미활동 하시면서 여유롭게 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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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수 있어!!!!!
    무게감이 있네요. 저도 약간 이런 경우가 있네요
    제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고 느끼고 있어서 저한데 많은 것 투자하네요
    본인에게 선물을 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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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yasi1985
    님의 삶을 살도록 어깨위의 짐들을 하나씩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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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민
    남들보다는 좀 더 빨리 철드신 케이스
    인가보네요 맏이 처럼 보이신다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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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
    이제 차차 그렇게 살아야죠~ 그간에 노고와 열과 성에 보상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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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애들을 키우게 되면 진짜 자기시간이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애들을 빨리키우시고 이제 자기가 하고 싶은거 맘껏하면서 보상 받는 시간 가지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