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J 세상 혼자 살 수 있을 듯 보이지만 마음이 너무 따뜻하지요.

ENTJ인 저는 오해를 진짜 많이 받는 사람 중 하나에요. 겉으로 보기에는 세상 혼자 살 수 있을 것처림 강해 보이는데 알고 보면  저같은 사람이 없다는 얘기 진짜 많이 들어요.

좋은 일은  모르게 하라고  봉사활동을 주변 사람들 모르게 다니고 있다가  작년에 표창장 하나 받으면서 알려지게 되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놀라움으로 가득차 있었지요.

겉으로는 엄청 강해 보이고  독불장군처럼 보이지만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의리 또한  말을 할 수 없지요.

ENTJ인 저~~~정말 마음은 난로보다 더 따뜻한 사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