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J인 나의 업무 스타일은 어떤가 생각해 보니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는 상태를 싫어하는 것 같다.
계획적인 사람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완벽한 걸 선호하기 보다는 일을 빨리 마쳐버리는 것에 좀더 집중되어 있다. 100점 보다는 80점에 머물더라도 1등으로 그 일을 해내는 게 더 편안한 타입의 사람이다. 함께보단 혼자 일하는 게 편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