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야구장 가서 큰 목소리로 응원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요.
회사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당할때가 많은데
확 트인 공간에서 소리를 지르면
스트레스가 정말 잘 풀려요.
겨울에는 농구장이 좋구요.
저는 화병걸릴 일은 없을것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