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J는 야구장가서 큰 목소리로 응원하기

저는 야구장 가서 큰 목소리로 응원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요.

회사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당할때가 많은데

확 트인 공간에서 소리를 지르면

스트레스가 정말 잘 풀려요.

겨울에는 농구장이 좋구요.

저는 화병걸릴 일은 없을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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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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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향숙♡
    너무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시원하게 소리지르면 세상 스트레스 다 날아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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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시렵고만
    야구장 가면 정말 스트레스 많이 풀리지요
    코로나 이후에 못 가 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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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a82
    이야 목소리로 ㅎㅎ
    예전에 저도 비슷한 걸 했는데 풀립니다
    단 다음날 목이 아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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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경~♡
    야구장 너무 좋죠~ 저도 막 야구장 다닐때 그 큰소리 치면서
    응원하는게 너무 속시원하고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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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hwalker
    저는 너무 소리지르다가 목이 쉰적도 있어요.
    스트레스는 사라졌는데 목이 아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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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욱
    야구 좋아하는데 올해는 저도 직관 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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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토
    야구장에서 소리 지르기 아주 좋은 것 같아요. 
    가슴이 아주 뻥 뚫리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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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장 농구장 너무 좋죠 저는 응원하는건 좋아하지 않아서 소리를 지르진 않는데 그냥 거기서 함성소리 듣는거 많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