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성적이진 않지만 두 아이를 키우다보니 성격이 참 많이 변한것 같아요~
화는 나고 힘은 딸리고 체력은 바닥일때 컨트롤이 안되면 눈물이 왈칵 터지거든요 ㅠ
엄마라는 직업 참 어렵습니다...
지혜롭게 살아야지 말은 하지만 몸이,체력이 제맘대로 안따라주면 왜 그렇게 슬픈지요~
나름 운동도 열심히 몇년째 하는데 건강과 육아는 별도인가 봅니다
앞으로 웃으며 살아야지 오늘도 말로만 다짐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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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성적이진 않지만 두 아이를 키우다보니 성격이 참 많이 변한것 같아요~
화는 나고 힘은 딸리고 체력은 바닥일때 컨트롤이 안되면 눈물이 왈칵 터지거든요 ㅠ
엄마라는 직업 참 어렵습니다...
지혜롭게 살아야지 말은 하지만 몸이,체력이 제맘대로 안따라주면 왜 그렇게 슬픈지요~
나름 운동도 열심히 몇년째 하는데 건강과 육아는 별도인가 봅니다
앞으로 웃으며 살아야지 오늘도 말로만 다짐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