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대방과 대화할때 저의 말을 오해없이 정확히 듣기를 바라는 면이 강해서
차근차근 천천히 의사전달을 하고 중요한 핵심을 한 번 더 요약해서 말하는 버릇이 일상에서도 하는 버릇이 있어요.. 그래서 제 말이 상대방이 정확히 이해했다는 확신이 들때 더는 말 안해요..
간혹 제 말때문에 갈등이 되는 경우가 있는 경우 상기시키기가 좀 유리한 면이 있지만 상대방은 간혹 주입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모양이예요..ㅎ
직장에서 말하는 직업으로 뭔가 분명하게 의사전달을 한다는 것이 일상에서도 똑같이 적용이 되는 거지요..
여튼 분명한것을 좋아하는 ENTJ의 특성에서 비롯된 버릇같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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