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J 내말버릇(왜그러냐)

상대방과 대화중에  답답하고 말이 안통하면

왜그러냐 식으로 말을 자주 합니다.

그런식 말투로 몇년은모르겠고 10년 다되어가니깐 주변에 떠나간 사람들이 수십명은 넘은거 같아요.

고쳐야지하면서 몸과입에 배겨 잘고쳐지지도 않아 요즘 스트레스거리입니다.

제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해봤는데 제가 그런경우 겪었다고 생각하면 무지 기분 나쁠거 같아요.

이제 조심스럽게  말하고 말할때마다 생각하면서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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