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과 결과가 분명하다면 바로 사과합니다..
잘못을 미루게 되면 서로 오해가 되죠
하지만 어떤점이 잘 못된건지는 분명히 집고 넘어가요
뭉퉁거려서 사과하는 성격이 못되다보니
하나하나 집어야 하죠..
그래도 뒷끝은 없어서 사고하고 나면 툭툭 잊습니다..
그래야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이 가능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