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J인 저는 남 모르게 너무 많은 준비를 해요. 지나치게 상대의 반응을 예상하고 배려하며, 제 나름의 계획을 세우지만.. 이런 세심함과 배려를 상대방은 대수롭지 않게 넘길때가 있어요. 가끔 이런 혼자만의 배려를 상대방이 알아채고 인정해줄때.. ENTJ는 무한 보람과 감동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