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맞아요..덤덤하게 아무렇지 않다보니 정작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힘들어지더라구요
타인에게 뭔가 피해를 끼치기 싫어하는 성향이다보니
남들앞에서 크게 티를 내려고 안하고 있어요
그래서 어지간한 일에는 그러려니하고 괜챃다
신경쓰지않아도 된다 라고 말을 하곤하는데
이게쌓이다보면 어느순간 감정이 폭발할때가 종종있네요.
컨트롤하기 힘들때면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은 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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