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솔직해져야 하는 부분이 있다.
상대의 말에 솔직히 공감되지 않아도 듣고 있는 편이다. 머리로는 아닌데 성격도 다르고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그에 따른 생각과 견해는 달라도 상대방이 상처를 받을까봐 그냥 듣고 웃음짖는다.
상대방이 누구인가에 따라 다르긴 하다.
친한 동료나 식구에게는 바른 소리를 하는 편이다. 그때 그때 조금은 달랄질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