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 착하다, 예의 바르다 등 타고난 기질에 대한 칭찬도 있지만.. ENTJ인 제가 가장 듣고 싶은 칭찬은 제가 한 일, 제가 이룬 성과에 대한 칭찬입니다. 그래, 너 열심히 노력했어. 잘했어. 이렇게 제 노력을 인정해주는 칭찬이 저는 가장 듣기 좋아요! 제 스스로 티내면서 생색낼 수는 없지만, 누군가가 제 성과를 알아봐주면서 인정해주는거... 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