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J가 듣고 싶은 칭찬의 말

지극히 현실주의자인 나는 칭찬의 말도 막연하게 하는 칭찬보다는 일의 성과나 업적에 관해서 잘했다는 칭찬 듣는걸 좋아한다.

특히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 붙은 프로젝트나 PT등을 잘했을때 '고생했다, 훌륭하다'등의 얘기를 들으면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든다.

감성적인 면보다 난 현실주의자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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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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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칭찬은 참 기분 좋게 하는거 같아요
    칭찬을 주고 받는것에 좀 더 익숙해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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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버드
    맞아요..ENTJ인 분들은 칭찬도 정말 정확히 명확히 해주길 바라는 것 같아요..
    매우 구체적이고 실체적으로 뚜렷한 업적이 있을때 칭찬해 주면 뿌듯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