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현실주의자인 나는 칭찬의 말도 막연하게 하는 칭찬보다는 일의 성과나 업적에 관해서 잘했다는 칭찬 듣는걸 좋아한다.
특히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 붙은 프로젝트나 PT등을 잘했을때 '고생했다, 훌륭하다'등의 얘기를 들으면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든다.
감성적인 면보다 난 현실주의자 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