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술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운동을 하다보니 마치고 맥주 한잔이 그렇게 마시고 싶더라구요. 땀을 흘리고 나서 마신 맥주는 정말 천국의 맛이였어요.
올해 목표는 일주일에 3회만 술 마시자 입니다. 꼭 목표 이룰 수 있겠죠.
화이팅해서 꼭 이룰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