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부터 리더쉽이 강해 주로 임원을 역임했답니다.. 체계적이고 아이디어를 내서 추진력있게 밀어 붙이다 보니 문제는 적도 많이 생긴다는 거죠...ㅜㅜ 성격이 유하고 의견이 소심한 경우는 특히나 잘 맞지 않았던거 같아요...ㅜㅜ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흐르기도 하고 퇴사를 한지도 몇년이 흘러서인지 그렇게 강한 성격이진 않은데 아이들도 저의 이 성격을 그대로 인정하고 살아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