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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주 빠지지 않고 등산을 다녀옵니다. 주로 저렴한 요가복을 입었는데 겨울이 되니 레깅스는 너무 추워서 프리미엄 브랜드의 세련되고 기능성 좋은 등산복을 입고 있는 다른 분들이 무척 부러워지더라고요. 같이 가서 사도 좋지만 제가 고른걸 살 수 있게 현금으로 쏴 줘도 좋은 것 같긴 합니다. 결국 현금일까요~?^^ 솔직히 꽃이나 손편지처럼 실용성 없는 선물은 무직 상태의 저로서는 별 매력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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