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하지 않고서 실행하는 걸 싫어합니다. 최소한 머릿속으로 구상을 해놓고 활동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함이기도 하고 동선 꼬이는 걸 싫어해서이기도합니다. 효율을 좀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플래너 쓰는 것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