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인 독서로 양식을♡동적인 산책으로 건강을

저는  독서를 진짜 좋아해요.

집에  있는 날이면  하루 종일이라도  책을  읽을만큼  독서를 좋아한답니다.

최소  한 달에  2~3권씩은 읽고 있어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기억력도  가물가물해지는데  독서만큼  좋은 취미는 없는것 같아요.

지식도 쌓고  즐거움도  얻고  대리만족도 할 수 있구요.

정적인 독서로 양식을♡동적인  산책으로 건강을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았을때는 좀 다른데요.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책의 내용이  들어오질 않아서  일단  스트레스 풀기를 위한 산책으로 마음을 다스리면서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마음 정리하고 좋은 공기 마시지요.

그러면서 앱테크의 기본인  만보도 걷고,  건강도 챙기지요.

정적인 독서로 양식을♡동적인  산책으로 건강을

저 진짜 좋은 취미를 가지고 있지 않나요?

정적인 취미와  동적인 취미의 조화가  안성맞춤이랍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인만큼  마음의 양식을 쌓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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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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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nkle
    조화가  이루어진 취미생활이네요. 독서 너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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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flower
      작성자
      그런가요? 책도 산책도 너무 좋아하는데 요근래 책을 좀 멀리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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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독서하는 거랑 
    산책하는 거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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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flower
      작성자
      오~~~저랑 똑같으신 분 찾았네요.  올해는 독서 좀 게을리해서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읽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