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만 일삼는 사람은 용서가 안되네요.

ENTJ인 나는  많이 참아주는 편인데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자꾸 변명을 하면서 그 순간만 모면 하려는 사람들을 보면 순간 욱~~~해요. 언젠가는 다 알게 될 것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는지 용서가 안돼요.

쿨하게 인정할것 인정하고 사과하면 쉽게 끝날 일들을 왜 더 복잡하게  만드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남자답게  살았으면 좋겠는데  왜이리 쫌팽이 같은 인간들이  많은걸까요?

우리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변명하지 말고 살자구요.

쿨하게 사과할 것은 하고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