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J인 저는 다혈질입니다. 욱하는 순간 아무도 저를 막지 못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이 저에게 거짓말할 때는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예를 들어 남편이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와서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딸아이가 숙제를 모두 하지 않고 숙제를 다 했다고 거짓말을 하면 정말 너무 빡이칩니다.
눈이 확 뒤집어져요. 그렇게 되면 욕이 나오고 물건이 날라다닐때도 있더라구요.ㅠㅠ
고쳐야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