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그만둔뒤 한동안 SNS에서의 알람을 통해 선물도 오고 메세지도 오고...
작년부터 생일을 다 삭제 했다..
자주 만날일이 없는 사람들에게 생일을 알리고 싶지 않다...
하루를 아무일 없이 조용히 보내듯
이제는 생일도 조용히 가족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