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ENTJ이지만 생일은 아주 소박하게 보냅니다
누가 챙겨주면 아~~내 생일이구나!!이러면서 말이죠
친구들은 생일이라고 막 자랑하고 다닐거 같다고 하는데 오히려 암말을 안해서 이상하대요ㅋㅋ
근데 ENTJ의 속성이라기보단 제 생일이 아빠랑 같아서 제대로 챙김을 못당해서 그런건 아닐까싶어요ㅡㅡ
저보단 아빠생일이 우선이었거든요^^;;;
제 짝이 생기면 챙김을 한번 받아보려고는 하지만 가능하려나???🙄🙄
여튼 얌전한 생일을 보내는 ENTJ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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