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건 구매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한번 사야겠다고 생각한거는 꼭 사고 마는 것 같아요. 못 사면 계속 생각나고 우울하더라구요.
ENTJ의 성향 아닐까해요.
하고 싶은 것은 꼭 하고 마는 성향인 것 같아요. 그게 소비에서도 나타나는거죠.
그리고 소비하고나면 잘 샀디보 합리화하기위해 정말 부지런히 열심히 사용해요.
뽕을 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