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란게 슬프기도 하지만
사랑했던 이와 다시는 연락을 하지못한다는게
더 크게 와닿는데요
저는 슬픔을 생각할 겨를이없이
업무에 열중하여 잡생각이 나지않도록 하는 편이에요
집착하다보면 일상속 루틴이 망가질가능성도잇다보니
슬프지만 이별을 잊기위해 이별전보다 바쁘게 생활을 하려고 하는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