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만 현실을 받아들이는 ENTJ

이별을 하면 너무 슬프죠. 하지만 어쩌겠어요. 계속 아파하기만 하면 안되잖아요.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죠. 생각이 날까봐 슬플까봐 일에 더 집중하고 매진해요.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보면 이별의 아픔도 희미해져가더라구요.

슬픔에 계속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려는 성향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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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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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맞아요 바쁘게 살다보면
    조금씩 희미해지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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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맞아요 저도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일에 더 집중하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