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MBTI가 절대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ㅎ 특히 감정적일 수 밖에 없는 사랑과 이별에는 더욱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죠. 그래도 ENTJ인 제 경우를 돌이켜보면 .... 쉽게 마음을 내주지않지만 일단 꽂히면 활활 불태우며 후회없이 사랑한만큼 이별이 와서 그 이별을 인정하게 되는 과정이 간결했던것같아요. 그래도 이별은 마이 아프니 다들 예쁜 사랑 오래 간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