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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이 워낙 강하다보니 부드럽게 저에 대한 직언을 해 주시는 대학교때 지도교수님이 계세요. 모든 것에 대해 얘기할 수 있고, 때로는 엄마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선생님처럼 저를 이끌어 주시지요.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기쁠때나 슬플때나 힘이 되어 주시고 아껴주시는 분이 옆에 계셔서 너무 행복해요.
저의 유일한 정신적인 동반자랍니다.
건강하게 오래 제 곁에 계셔 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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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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