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시선도 중시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을때는 10번에 8번은 좋다고도 먼저 표현하고는 했어요.
감정 소모하며 신경쓰고 눈치살피는 것보다는 먼저 너무 좋으면 적극 표현해 사랑을 쟁취하는 것도 저는 아주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사랑도 쟁취할수 있다면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