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싸워서 뭐하나.. 이거 싸워봤자 고쳐지는것도 아니고 서로 상처만 남기고 또 몇일뒤면 반복은텐데 라는 맘에 그냥 입을 닫게 만드네요. 물건이라면 버리고 새로 사던지 할텐데 인간관계를 그렇게 할수도없고.. 에효.. 그냥 "그래.. 넌 그렇게 살아라" 라는 맘으로 포기하고 사는저 ENTJ가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