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J는 계획이 있어. 아주 치밀한..

ENTJ는 발표 맡기면 PT가 아니라 TED를 열고,

여행 가자고 하면 일정을 5분 단위로 짬.

팀플하다가 “이러느니 내가 차라리 회사를 만들겠다”며 진짜 만들 기세.

 

사실 ENTJ는 열정으로 불타는 인간 플래너.

근데 너무 열심히 하다 보면 주변 사람이 “우리 쉬자…” 하는데, ENTJ는 이미 다음 목표 향해 달리는 중임.

(ENTJ 본인도 쉬는 법을 검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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