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쩡
저도 싫어도 크게 티를 안내지만 말을 걸거나 그러지못하고 피하는것같아요
저는 싫어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무던한 성격이긴 해도 인간관계에 있어 다 좋을 수는 없어서 불편한 사람이 있긴 있어요 그런데 싫은 티를 못 감추는 편인거 같아요. 얼굴에서 부터 티가 나서 되도록 그 사람 옆을 벗어나버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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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용감한산양싫어는하는데 사회생활 업무속에서 부딪히니 티도 못내고 그냥 같이있는 시간공간을 최대한 피하네요ㅠㅠ
나나나나저도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얼굴에 티가 너무 많이나요
huma82싫은 것 티내는 것은 본능이죠 싫어하는데 눈치 없이 같이 있는건 무감각이구요 그냥 자리를 뜨는게 빨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