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절하자
우리 헤어지자
이런 상처주는 말 하지 마세요.
제 유형은 은근 맘 상처도 잘 받고 또 감정적으로 기억을 잘 하고 있단 말이죠.
좋았던 기억도 오래하고 있지만
안좋은 기억도 또 남아요.
헤어져 손절해 이런 말들
가슴에 콕콕 박혀서 상처돼요.
농담으로라도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