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슬쩍 가서 필요한거 알아보고 슥슥 도와주는 스타일 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티나고 속보이게 하지안고 그런듯 안그런듯 알아보기 쉽지 안게 잘해주면서 길게 끌고 갑니다 우연한 기회가 올수도 있으나 은근슬쩍 도와주고 챙겨주고 차근차근 단계를 높여가는 스타일 입니다 사람이 호감이 생기겠금 조용히 소리없이 다가가는 스타일 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