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P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지인들과 수다과 가장행복한 나!

ENFP이지만 술먹는 술자리를 안좋아해요. 술은 끊은지 오래되어서 지인들도 술안먹는 모임을 주로 합니다. 그래서 주로 시원한 카페에서 음료 마시면서 수다떠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 것 같아요. 언제나 이야기하는건 늘 즐거워요. 일이 힘들어도 지인들 만나서 수다떠는거 상상하면서 버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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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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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와오늘은
    편한 지인과 즐거운 수다 
    수다떨다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그런 지인이 있다는건 참 행복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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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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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마음 편한 친구가 있다는건 살아가면서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정성 가득한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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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화나무
    요즘은 카페에서 앉아있는것을 좋아 
    하시는것 같아요 이더위에 그보다 좋은
    공간은 없을거에요 그리고 술도  안마시고
    아주 건강한 생활을 하시는것 같아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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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레몬
      작성자
      너무 더우니까 시원한 카페가 최고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