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갈때

미리 계획해서 일정짜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마음 내킬때, 가고싶을 때 벼락치기로 알아보고 가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계획형인 친구나 가족들과는 스타일이 다르다보니 제 템포에 맞추는 게 힘들 때가 있더라구요..요즘은 그래서 조금씩 서로 맞춰갈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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