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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꼼꼼하게 다 둘러보고 다 가봐야하고 이런 것 보다는 한군데를 가더라도 여유있게 보고 잠시앉아 커피타임도 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이런식의 여유롭게 즐기는 스타일이 좋아요 그리고 그 현지 친구 사귀는 걸 좋아해서 펍같은 곳에가서 함께 흥에 올라 노는 것도 너무 신나고 좋아요
빡빡한 일정은 진짜 답답하고 싫어서 현기증나요
너무 빈틈없는 계획보다는 그때그때 땡기는대로 움직이는 것도 나름의 묘미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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