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P에서 계획없는 P를 담당하는 저는
사실 깔끔한 편은 아니랍니다. 그래서 평소에 방이나 주위를 어질러두고 살지만 옷장은 또 깨끗해요.
바닥에 머리카락이 보이면 청소기를 돌리고,
빨래 널러둔게 다 마른지 1-2일은 더 지나야 빨래를 개곤 합니다. 게으른 편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