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도 궁금해요.
요즘 주변에서 저보고 티냐고 에프냐고 물어보는데
나이가 들어 현실적으로 바뀐건지
사사로운 감정을 드러내는것이 부끄럽다고 생각하게 되는것인지..츤데레 같은 모습을 많이 보여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저는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제 위주보다는 타인의 자유로움과 타인의 성향을 많이 존중해주는 것 같아요.
오히려 내 생각을 더 펼쳐나가는 사랑을 해보고 싶네요.
감정을 더 솔직하게 드러내고 싶어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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