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하는 삶은

감정적이고 즉흥적이고

뭔가 계획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감성주의자인 것 같은데요.

그래서....그렇게 살아도 삶에 치이지 않는 인생을 살고 싶네요.

저는 제 유형이 싫지는 않은데

이 시대가 원하는 유형은

빠릿빠릿하고 뭔가 논리적인 것을 바라는 것 같아서요.

저는 저의 흐름대로 이렇게 살아도

안정적인 벌이가 있고

편안한 친구와 가족의 관계가 있으며

건강함을 유지하면서 살아가고 싶어요.

아득아득 열심히 힘겹게 말고요

부드러운 삶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