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사람도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사람들과 수다떨고 맛난거먹고 분위기타는 스타일 인데 육아하다보니 나자신을 잃어버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서서히 아이들을 독립시키고 나만의 인생을 살고싶음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거 먹고 캠핑도 다니고 행복하게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