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욕심 없습니다.
식구들 안 아프구요, 정년까지 무사히 일하고 싶어요. 좋은 재료로 맛있고 건강하게 집밥 해먹고 알뜰하게 살림하는 거 좋아해요.
주말이면 공원이나 산으로 바다로 놀러다니면서 아이들과 즐겁게 놀아줘요.
가끔씩은 제주도나 가까운 해외로 여행도 다니면 좋겠어요.
쓰고 보니 평범한 일상인데 꽤 어려운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