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ecially 속전속결하는 업무스타일

제 mbti 결과에요.

많이 맞는거 같아요.

예전에는 혈액형으로 성격이며 일하는 스타일을 맞췄는데 이제 혈액형은 완전히 뒤쳐져서 mbti 모르면 대화에 낄수가 없네요.

저는 일할때 정말 빠름을 추구해요.

손도 빠른편이라 늘 별명이 두사람입니다.

항상 혼자서 두사람 몫을해요.

빠르다보면 일이 서투르고 놓칠수있는데 그렇지도 않아요.

주변사람들이 함께 일하면 저랑 하고 싶어해요.

빨리 끝내놓고 쉬는시간을 많이 가질수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그런데 반대로 성과제로 가면 저를 가장 경계하죠.

지금 하는일은 성과제인데 제가 늘 앞서가서 시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너무 차이가 나니까 아예 따라올 생각을 안해요.

할려면 제대로 하는게 인정을 받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어디가면 함께 일하고싶다는 말을 제일 좋아해요.

늘 인정 받고 싶은가봐요.

인정받아서 함께 일하고 싶다면 일하는 보람의 최고가 아니겠어요?

일하기가 싫어서 내일도 출근 생각에 월요병이

 벌써 도지지만 내일도 저는 빠름빠름으로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