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매우 적극적인 편입니다.
관심이 생기면 눈으로 몸으로 표현을 하는
편입니다. 물론 잘 안되고 오히려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더 많지만 결국 저 같은 외향인과 상호 보완적인 내향인 이성을 잘 만나서 행복히 살고 있어요~ 창피한건 순간이라고 생각해요.
중요한 우리의 행복 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