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P인 저의 말버릇? "아니, 왜?", "뭔데?뭔데?" 또 뭐가 있으려나요...

궁금한 걸 못참는 성격

 

그래서 늘 뭔데? 왜? 하면서 물어보는 말버릇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사람들하고 같이 어울리고 싶고,

친하고 싶고

 

그러니 늘 "아~ 그렇구나~~" 하면서 동조하는 말버릇도 있네요..

 

어찌보면 ENFP의 성격상 새로운 것에 대한 궁금증이 늘 있고

사람들과 늘 친하고 싶은 성격이 있고..

 

그래서 말투도 그런 것들과 연관되서 생기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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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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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그런 친구들도 있는것 같아요
    뭔데 뭔데 이러면서 화제에 끼는 친구들
    저는 반대로 그러거나 말거나 흐응~ 하는 타입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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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리
      작성자
      궁금한 것 못참고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소통하길 원하는 엔프피라서 그런가봐요.
      참견하고 싶고, 어울리고 싶고, 궁금한거 못참고 물어봐야하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