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P인저의말버릇은요.

ENFP인 저의 발버릇은 "그럴수있지"이다. 

친구나 지인이 여러 상황에서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해서 고민일땐 "그럴수 있지!" 란 말을 한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런 행동이나 말을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럴수 있지"란 말을 들으면 상대방은 이해 받는 느낌을 받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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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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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그럴수 있지~정말 이해받는 느낌이라 좋네요.좋은 말버릇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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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새론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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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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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세이돈
    맞습니다  좋은 말인거 같아요
    상대방도 힘이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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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새론맘
      작성자
      그럴수도 있지~란 말을 들으면 더 많은 말을 쏟아내더라구요. 특히 아이들에게 이 말을 해주면 더 좋은것 같아요. 부모로부터 이해 받는 느낌은 자기편이 늘 있는것 같은 든든함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