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P인 저의 발버릇은 "그럴수있지"이다.
친구나 지인이 여러 상황에서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해서 고민일땐 "그럴수 있지!" 란 말을 한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런 행동이나 말을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럴수 있지"란 말을 들으면 상대방은 이해 받는 느낌을 받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