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enfp/29338217
그동안 잘 몰랐는데 내가 성취해낸 것들에 대해 주변사람들의 인정과 지지가 없다면 우울해지고 힘들어한다는 것을 최근에야 제대로 알게 됐다.
굳이 남들이 알아주길 바라고 한게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비난과 공격이 집중됐을때야 비로소 그런 칭찬이 나의 상당부분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분들께 새삼 고마움과 감동을 느낀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반짜기
신고글 사소한 거라도 나의 성취를 알아줄때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