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적부터 많이 천방지축인 아이다보니 늘 부모님께서는 저때문에 바쁘게 사셨던거같네요ㅠ.ㅠ
하지만 천방지축인 그런 저를 부모님께서는 싫은내색없이 그냥 믿어주셨기 때문에 그런 부모님마음이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감사함과 감동으로 크게 남아 지금은 상대방을 배려할줄알고 믿음을 주는 사람으로 잘 성장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