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4년차 입니다
아직도 신혼인 만큼 사이가 좋아요
제 신랑은 무척이나 소극적입니다
하지만 저한테 있어서는 저를 재밌게 해주기 위해서 우울할 때면 막춤을 춰주곤 합니다
진짜진짜 못추고 부끄러워 하지만 제기분 풀어주려고 하는 모습에 무척 감동받아요